정신건강의학과의원 

더나은나 상담센터

안녕하십니까. 정신과 전문의 및 작가 이승민입니다.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마음이 아프지 않아도 즐겁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행복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. 아픈 마음을 치료할 뿐 아니라 삶의 의미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.